청년미래센터 2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지원 원스톱 서비스 제공

7월부터 인천, 울산, 충북, 전북에서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에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시범사업 4개 시·도 선정, 2년간 운영 후 전국확대 예정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4월 16일(화) 인천, 울산, 충북, 전북 4개 지역을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 시범사업’ 실시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 시범사업’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전담 기관((가칭)청년미래센터)을 설치하여, 센터에 소속된 전담 인력이 학교·병원 등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발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은 여러 기관을 거치지 않고, (가칭)청년미래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상담, 정부 지원 서비스 연계, ..

고립·은둔 청년 지원방안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사회 참여 및 사회 전반 활력을 위한 지원방안을 안내합니다. ✔ 고립·은둔 청년 조기 발굴체계 구축 ✔ 지역 시범사업, 청년미래센터 설치 예정 ✔ 고립 정도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 학령기, 구직기, 직장 초기 고립 유발요인 예방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카드뉴스에서 알아보세요. 출처 :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