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사 2

[따뜻한복지이야기] 맥가이버 할아버지

따뜻한 복지이야기 16탄. 맥가이버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맥가이버처럼 못 하는게 없는 멋진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나볼까 합니다. 할아버지는 6.25에 참전해서 나라를 지켰을 정도로 용감하고 건강한 분이었습니다.그런 할아버지에게 고난이 시작된 것은 60세에 청력을 잃게 된 때부터였습니다.청력을 잃고 청각 장애인이 되었고 이후 사랑하는 할머니와는 사별하게 되셨습니다.세 자녀도 있었지만 둘은 패혈증과 교통사고로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버리고,마지막 남은 아들은 어릴 적 뇌수막염으로 큰 열병을 앓고 난 후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따뜻한복지이야기] 외톨이의 꿈

따뜻한 복지이야기 14탄. 외톨이의 꿈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힘없이 좁디 좁은 여관방에 갇혀 혼자만의 세계에서 외톨이로 살아온 정신장애 청년 희망(가명) 씨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정신으로 세상 속으로 당당히 걸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정신질환을 가진 청년 희망씨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다 아버지의 교도소 수감 후 혼자 외로이 작은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환청과 불안증세가 심해 17세 이후 방 밖으로 나오지 않고 타인과의 대화는오직 간단한 필담에 의존하고 살아가는 은둔형 외톨이 희망씨의 맑은 눈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