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2

2월부터 달라지는 정책은?

2월부터 달라지는 정책, 챙겨보면 좋을 복지서비스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2월 1일부터 부인과 초음파에 건강보험을 적용합니다.자궁, 난소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비에 대한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본인 부담은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9만원으로 인상됩니다.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지원금이 연간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인상되었으니 참고하시어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또는 주민센터로 신청해보세요! 2월 3일부터 주택 청약시스템 '아파트투유'가 '청약홈'으로 바뀌고 청약 자격 사전조회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청약홈에서 주택 청약신청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2월 3일부터..

7월부터 응급실 중환자실 모니터링 및 수술 처치분야 건강보험 적용

응급실 및 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의학적 비급여를 대폭 급여하기 위해모니터링(확인/점검), 수술·처치 분야의 급여화가 추진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7월 1일부터 응급·중증환자 모니터링 및 수술·처치 관련의료행위 및 치료재료 105개에 대하여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보험 적용 확대로응급실·중환자실 비급여 중 350억 원의 비급여 부담이 해소될 전망이며기존 전액 부담 검사비 및 소모품비가1/2~1/4 이하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비용부담 감소와 함께응급상황에서 중증환자 진료에 필요한수술재료, 처치 등이 보다 원활하게 제공,응급·중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 향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급도·중증도에 따른 감별진단과치료결정을 위한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고4대 중증질환자 이외 모든 응급·중환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