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 이야기 7탄. 민들레에게 희망을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모진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꿋꿋하게, 절망의 늪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면 된다’ 라는 신조로 극복한 당찬 민들레 똑순이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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