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17탄. 형제가 되찾은 희망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한 형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행복(가명)씨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1년 전까지 유지되던 생계지원을 더 이상 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형의 입원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형제의 사연은 주변 이웃의 도움신청을 통해 사례관리사에게 전달될 수 있었고, 입원 절차와 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