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내리는 눈으로~! 조금은 특별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복지마을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이 개학인 줄 모르고 넋놓고 있다가... 첫째아이의 밀린 방학숙제 하느라 급하게 아빠와 요리하기,엄마랑 책읽기,겨울방학 자랑하기용 급 추억만들기 등으로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몸놀이를 하면서도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져주는 미덕따위는 잠시 잊은 복이애미였네요~ 기어이 이기고마는.... ^^;;;; 여튼 뭐든 닥쳐서 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이웃님들이 되시길 바라면서.. ㅠ,.ㅜ 우리 복지마을 이웃님들~~~~~ 대동단결해야할 때가 도래했습니다!! 바로 복지로 페이스북에서 펼쳐지는 "복지로 캠페인" 때문인데요~ 이웃님들의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사랑을 전해주는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