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 15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시행 안내

살던 곳 에서 건강한 노후, 노인돌봄에 의료를 더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7월부터 시행됩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 의료기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의료·돌봄 연계 제공 보건소 의사·간호사가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내용 및 지원 절차 등 관련 내용을 아래의 카드뉴스에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바로가기

중장년 가족돌봄청년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안내

기존에는 노인·장애인등의 취약계층 중심의 지원으로,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던 중장년층·가족돌봄청년도 소득 수준에 따른 이용 제한 없이 서비스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래의 카드뉴스에서 일상돌봄 서비스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바로가기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안내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부상으로 근로활동이 곤란한 분들을 위한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병수당이란] 취업자가 업무와 관련없는 질병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할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 [시범사업 기간] '23.7.3 ~ 25.6.30 [대상 지역] 경기 안양시, 대구 달서구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카드뉴스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바로가기

장애인·유공자 통행료 감면 더 쉽게 혜택받도록 개선

지문인증 방식 대신 ‘일반단말기’ 적용 연말까지 전국 고속도로 적용 계획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도로공사 (사장 함진규)는 장애인과 유공자가 전국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때 통행료를 편리하게 감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장애인과 유공자는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에서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 지문 인식 단말기를 탑재하고 지문을 인식한 후 통과해야 합니다. ㅇ 지문 인식 방식은 4시간마다 혹은 차량 재시동 시 재인증을 해야 하는데, 지문이 없거나 영유아, 뇌병변 등의 장애가 있는 경우는 지문 등록 및 인증 절차가 복잡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휴대전화 위치조회”를 사전에 동의하면 지문 인식 단말기 대신 일반 단말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