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4탄. 희망은 커피 향기를 타고 여러분은 혹시 ‘코스타리카 따라주 , 콜롬비아 슈프리모,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커피인데요. 여기, 이 낯설고도 어려운 커피의 이름을 술술 외우고 수십 가지의 커피를 맛있게 만들어 내는 한 주부가 있습니다. 향긋한 커피 한잔에 희망을 담아내는 장옥선(가명) 씨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