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이애밉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오늘, 따뜻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온도 36.5도씨를 전하라" 2차 캠페인 "한몸"에서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진 피자를 먹으며 즐거운 피자파티를 하셨다고 보내주신 편지였습니다. 예쁘게 사진편집까지 해서 보내주셔서 복이애미는 또 감동하고~~~~ ^^ 한몸에서 보내주신 편지를 공유합니다~ 복지마을 이웃님들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훈훈하게 오늘 하루 시작하세요!! 그리고.. 3차 캠페인이 진행중인 "아름다운세상복지센터"에도 홀몸어르신들께 피자를 전달해드려야하는데.. 아직 좋아요가 68개입니다~~~ 100개를 채울수 있도록 이웃님들 마음을 더 모아주세요~~ ^^ [복지로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러 가기] 따끈따끈한 피자가 왔어요~♬ 날이면 날마다..